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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매일성경 GQS 37
「 복된 삶으로 이끄심 」


 

    본문 – 창세기 11:31~12:9

  ※ 핵심구절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12:1~2)

    

 핵심요지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선택과 인도하심을 받는 복된 삶으로 이끄신다.

 


 본문 배경(내용) 설명

   ⇒  인류 역사상 가인이 처음으로 성을 쌓았는데, 니므롯과 함께 나라를 함께 나라를 이루기로 한 사람들이 더 큰 성을 쌓음으로 가인의이름보다 더 큰 이름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었죠. 후대의 자손들이 그 성을 보며 대대로 이름을 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내면의 기대가 그 성이 하늘에 닿게 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대항하고자 하는 것으로 숨김없이 드러났습니다. 하늘에까지 곧 전능자의 보좌에까지 탑의 꼭대기를 닿게 하겠다는 것은 하나님만이 전능하사 심판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심판하고자 할 때 그렇게 못하게 하겠다는 경고를 하늘로 올리겠다는 그들의 무모함을 잘 나타내 줍니다.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있는데 거기에 앉으신 이라도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하는 대담한 도전을 하나님께 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이름을 내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과 달리 아브람은 하나님이 아브람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람의 자손들이 저절로 큰 민족을 이루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직접 이루시겠다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당시 아브람은 늙은 나이에 아들도 없고, 아내 사래도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브람의 삶에 직접 개입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높여주시고, 구원 역사를 이루시겠다는 선언이었던 것입니다.

 


말씀을 통한 Q&A


  Q1. 이번 주 어떤 말씀을 들었어? (어떤 말씀이 기억나니?)
    이 질문은 설교의 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전체의 내용을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설교에 등장하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서

        생각나는 대로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도 함께 나누는 것을 잊지 마세요.

 

 ⇒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복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이 되게 하신 아브람의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요? 선택과 순종, 예배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선택하셨습니다. 그의 가족, 성격, 외모, 재산과 상관없는 무조건적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통해 일하기로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모든 것을 끊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가면 큰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시는 족장시대로, 가족을 떠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었고, 아브람의 나이가 75세였던 것으로 볼 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했던 가나안 땅은 이미 사람이 살고 있던 땅이었기에 그들을 몰아낼 방법도 힘도 없는 상황에서 떠난다는 것은 정말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순종이 쉽지 않았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 명령에 순종합니다. 그리고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고 예배합니다.

    
 Q2. 말씀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을 했어? (어떤 마음이 들었어?)
    이 질문의 목적은 설교를 통해 받은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것입니다. 설교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 새롭게 알게 된 부분,

         혹은 알고 있었지만 다시 도전받은 것들을 나누시면 됩니다. 적용으로 가기 위한 단계이기 때문에 내가 깨달은 하나님에

         대해 하나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복이라고 하면 흔히 세상적인 성공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늘 성경은 진정한 복은 바로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사람 그 자체, 더 나아가 하나님 안에서 거하는 것 자체가 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얻느냐 하는 것은 복의 척도가 될 수 없습니다. 내 안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복의 유무가 결정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마음에 채워져 있는 것을 세밀하고 정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브람은 갈 곳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이동합니다. 인간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으로 순종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떠함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계획 가운데 아브람을 선택하시고, 이끄시고, 복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Q3.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이 질문은 구체적인 결단과 적용을 위한 질문입니다. 적용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오늘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결정하고 결단하는 일입니다. 적용의 기본이자 핵심은 「적용은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족 모두 구체적으로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부르심에는 거대한 흐름이나 내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과정은 우리의 매일의 삶과 매일의 순종에 달려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내 삶의 선택들이 결국 내 인생 전체를 움직이는 거대한 흐름이 됩니다. ‘언젠가 내 삶에 큰 변화가 오겠지’하고 생각하는 건 아주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그런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을뿐더러, 준비되어 있지 않은 나에게 그런 기회가 오더라도 기회를 기회라고 생각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반응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매일성경을 더욱 가까이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 내가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음성은 무엇일까요? 또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 지난 한 주간 감사했던 일이나, 함께 기도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으면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마칠 때는 돌아가면서

        기도해도 좋고, 한 사람이 대표로 기도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마무리 기도는 반드시 부모님 중 한 분이 해 주시고,

        아이들을 향한 축복과 사랑의 기도가 꼭 들어가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가 끝나면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머리

        에 손을 얹고 신명기 6:24~26의 축복기도(“여호와는 ‘네게(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해 주세요.)’ 복을 주시고

        ‘너(아이의 이름)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아이의 이름)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

        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아이의 이름)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를 해 주시

        기 바랍니다. 그 후에 마치거나, 아니면 다같이 주기도문을 한 후에 마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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